* 제품의 상세 정보 및 이미지는 블로그에서 더욱 자세히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엽서 실물 영상 첨부)
* 아래 링크를 누르면 블로그 굿즈 소개 포스트로 연결됩니다. (댓글란에서 사용 후기 확인!)
* 공지사항 [필독]
구매를 원하시는 분은 안내 사항을 꼼꼼히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지사항 미숙지로 인한 문제는 빛비출판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포갠 문 엽서북 (2종)
한 장 한 장, 여러 빛깔의 마음을 모아 전해요
[포갠 문 엽서북의 특징]
- 각기 다르게 디자인된 16장의 엽서가 한 권으로 묶인 엽서북입니다.
- 떡제본되어 한 장씩 뜯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책처럼 그대로 보관하며 넘겨 보셔도 됩니다.
- 엽서 뒷면은 깔끔한 무지로 제작되어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종이 특유의 촉감과 무게감이 느껴지는 도톰한 고급지로 제작하여 안정감 있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OPTION]
- 엽서북 2종 모두 수필집 <포갠 문>에 자리한 그림과 사진, 문장을 활용하여 디자인되었습니다.
- 두 가지 타입의 이미지 및 문구는 중복되지 않으며 전체 상이한 구성입니다.
• 포갠 낮 엽서북 (그림 타입)
: 포갠 문만의 아기자기하고 발랄한 느낌을 더욱 부각시킨 엽서북이에요. 밝은 파스텔톤과 귀여운 그림체, 수필집 속 좋은 문장들이 사이 좋게 모여 있답니다. 생기 넘치는 포갠 낮 엽서가 주변 공기와 마음을 상쾌하게 환기시켜 줄 거예요! (실물 보자마자 가장 감탄했던 굿즈 중 하나!)
엽서북 표지 : 전체적으로 무광 코팅 처리 + 디자인적 요소를 고려하여 특정 부분에 후가공 추가 처리 (두 가지 타입 모두 동일)
: 수필집 부록에 담긴 추억의 조각을 한데 불러 모았어요! ‘포갠 낮’이 통통 튀는 느낌이라면, ‘여명의 문’은 잔잔하고 빈티지한 느낌에 집중한 엽서북입니다. 조금 가라앉은 마음까지 끌어안아 주는 여명의 문으로 들어오세요!
아래 게시물(사진)을 클릭하신 후 옆으로 넘기면 엽서북 실물 영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메라 플래시를 켜고 촬영하였기 때문에 영상보다 실제 색감이 더 밝고 화사한 느낌입니다.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담아 편지 쓰기
- 촬영 소품, 인테리어 등에 활용하여 허전했던 공간을 감성 넘치게 연출!
포갠 문 엽서북은 제 몸에 꼭 맞는 예쁜 봉투에 담아 보내드려요!
[구매 시 유의 사항]
- 실제 이미지와 색감, 해상도, 두께 등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모든 인쇄물은 재단 밀림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공정상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불량 사유가 아닙니다.
+ 그럼에도 밀림 현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직접 작업 현장에 들러 감리를 보고 업체 분들과 많은 심혈을 기울였으나, 워낙 다양한 디자인의 엽서를 대량 부수로 제작하다 보니 재단 과정 시 밀림이 불가피했어요. 따라서 하얀 여백이나 테두리가 있는 엽서는 이미지가 조금 치우쳐 보일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미지 확인 및 엽서 사용에는 전혀 지장이 없는 정상 제품입니다.)
‘재단 밀림’이란? 인쇄물 혹은 종이를 묶음 단위로 재단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밀림 현상. 이는 공정상 불가피한 사항으로, 특히 테두리나 여백이 있는 경우 인쇄 내용이 한쪽으로 쏠려 보일 수 있음
♥엽서북 구매자 분들께 (속닥속닥) 전하는 편지♥
엽서북을 구매하신 분들을 위해 깜짝 선물을 준비했어요! 바로 ‘포갠 문 연필’인데요. 엽서의 아날로그적인 감성과 어울리는 무언가를 함께 전해 드리면 더욱 좋아하실 것 같아 연필을 만들어 보았답니다. 엽서와 연필, 갈수록 잊혀져 가는 것들이지만 그 가치를 알아 주시는 분들께 전할 수 있어 저 또한 기쁜 마음입니다. 어쩌면 이들처럼 잊혀지고 있을지도 모를, 그러나 그 무엇보다 값진 여러분의 속마음을 자유롭게 끄적여 보시길 바라요!
포갠 낮 엽서북 (그림 타입) - 하늘색 연필 증정
여명의 문 엽서북 (사진 타입) - 보라색 연필 증정
포갠 문 연필 추가 or 개별 구매 가능 - [포갠 문 지우개 연필] 상세 정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배송/반품/환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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